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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thub copilot 사용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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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계정으로 github copilot을 사용해봤다.

회사용 플랜이 개인 플랜보다 비싸다. 하지만 사용된 코드를 학습시키지 않는다 라는 차이가 있다.

주석으로 하나의 기능에 대해서 설명하면, 코드를 짜준다.

맥 기준으로 control + enter를 하면 10가지 답변 리스트를 알려준다.

하지만 이 기능은 만족스럽지 않다. (길이 제한과 완성도 부분)

만족했던 기능은 내 코드 스타일을 인지하고, 반복되는 작업을 줄여주는데 크게 역할을 한다.

예를 들어, 모든 function을 만들 때, RequestQuery, ResponseBody 라는 struct를 만드는 룰을 정해서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다.

이럴 때, function을 만들고 나면 자동으로 이 라인을 제안해준다.

프로젝트의 코드 스타일을 이해하고 제안해주는 것이라 만족도가 높다. (물론 모두 다 맘에 들진 않는다.)

ChatGPT랑 결이 다르지만, 실제로 프로젝트 진행에 도움을 주는건 코파일럿인거 같다.